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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뷰티]매주 1회 금덩어리와 같은 뷰티정보가 공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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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양결핍이 잔주름의 주범
작성자 MD레비스 (ip:)
  • 작성일 2011-07-1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40
  • 평점 0점
20대의 얼굴인데도 잔주름이 많은 사람이 있다. 눈가나 입가 등 주로 많이 움직이는 곳은 물론이거니와 이마에도 잔주름이 ‘자글자글’하다. 어떤 이들은 잔주름을 의식해 웃지도 않고 꼭 웃어야 할 때는 양손으로 눈가를 잡으면서 웃지만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세안 후 반드시 값비싼 아이스크림이나 기능성 화장품을 듬뿍 발라주지만 늘어나는 잔주름에 한숨도 함께 는다.


잔주름의 생성원인

잔주름은 피부세포가 병들거나 노화되면서 탄력을 잃고 함몰현상을 일으킬 때 생겨난다. 어떤 자극에 의해 피부가 버석거리거나 처지다가 마침내는 주름을 형성한다. 따라서 잔주름이 많이 생기는 부위는 많이 움직이는 곳이다. 눈가, 입가 등에 가장 많다. 자꾸 움직이는 만큼 마사지를 해서 근육을 풀어주어야 하고, 적절한 영양공급도 필요하지만 사람들의 노력은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
잔주름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인체의 노화현상으로 자연스럽게 생기는 잔주름이다. 이것은 연륜을 말해주는 것으로 때론 인생의 표상으로 아름답고 우아하기까지 하다. 두 번째는 노화현상 이외의 이유로 생기는 것으로 혈액의 영양실조로 피부조직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인체 내·외부의 악조건으로 피부세포가 탄력을 잃고 병들어 만들어진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수면 부족, 지나친 흡연과 음주, 공해와 화장독, 피부트러블 등이 원인이다.
여기서 우리를 가장 고민하게 하는 것은 피부조직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잔주름을 만들어내는 경우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필요한 영양물질을 그때그때 충분하게 공급받지 못하면 피부조직은 서서히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그 같은 결핍상태가 지속되면 피부세포는 병들게 되고 급기야는 제 기능을 못하고 주저앉게 된다. 버석거리는 피부, 과잉 피지분비와 축 처진 피부, 눈가의 잔주름 등은 모두 병든 세포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잔주름 없애는 밥상미용법

잔주름은 결국 자포자기한 세포가 자신의 몸에 남긴 흔적이다. 때문에 병든 세포를 어떻게 살려내는가에 따라 잔주름의 흔적을 남기느냐, 잔주름이 없는 탄력 있는 피부가 되느냐가 결정된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영양결핍으로 생긴 잔주름인 만큼 피부에 영양을 보충시키고, 주름진 세포를 걷어낸다면 잔주름은 없어진다. 거기에다가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꾸준히 해준다면 잔주름으로 잃어버린 나이를 보상받을 것이다.
불필요한 각질의 제거, 혈액순환을 돕는 핸드경락마사지, 영양관리 등은 구겨진 피부를 팽팽하게 다려주는 일종의 다리미질 같은 역할을 한다. 이러한 다리미질 과정 없이는 주름진 피부는 원래의 피부로 돌아갈 수 없다.
잔주름을 없애는 근본적인 비결은 피부세포의 재생이다. 큰 주름은 성형외과 수술로 제거할 수 있겠지만 잔주름은 의외로 어렵다. 메스를 대고 끌어당겨 꿰맨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지속적인 피부재생 원리를 통해 병든 세포를 살려내고, 죽은 세포를 걷어내는 천연관리법을 꾸준히 시행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잔주름이 쌓여서 큰 주름이 되고, 큰 주름이 지나치면 피부세포가 축 늘어지면서 얼굴 형태까지 바꿔 놓는다. 그러므로 잔주름이 생기는 초기단계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주름은 계속 진행되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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