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좁쌀이 올라오더이 여드름 쟁이가 되어 버린 저에게 정말 단비 같은 엠디 레비스였어요.

지금 점점 더 좋아지는 중이고 더 괜찮아지면 완벽 후기를 넣으려고 했는데 

후기가 너무 마려워 중간에 써봅니다.

피부과, 관리샾, 여러 군데를 다녀 보았지만 효과는 그때 뿐 

다시 재발하는 제 블레미쉬들 ㅠㅠ 

정말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했던 제품이였는데

이야기가 현실로 되었어요 ㅇ이제는 이 제품만 쓰려고요

이사님도 매니저님도 너무 좋으셔서 정말 더더 사용하고 싶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후기를 잘 남기는 스타일은 아닌데

엠디 만큼은 전 국민이 알았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좋아지는 제 얼굴 ! 완전히 블레미쉬와 헤어지는 날 다시 기능성 화장품 지릅니다.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면 엠디 레비스 남는게 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정말 꾸준히 사용하고 꿀피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