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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뷰티]매주 1회 금덩어리와 같은 뷰티정보가 공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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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분한 수면으로 피부가 탱글탱글
작성자 MD레비스 (ip:)
  • 작성일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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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51
  • 평점 0점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얼마나 잠을 충분히 자느냐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달라진다. 수면 중에는 성장 호르몬을 비롯한 몸 속 호르몬이 활발해지고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 흐름도 좋아진다. 때문에 피부 역시 분비, 호흡 기능 등이 스트레스 없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1. 수면과 피부 :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든다
수면 중에는 성장 호르몬을 비롯한 몸 속 호르몬이 활발해지고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 흐름도 좋아진다. 때문에 피부 역시 분비, 호흡 기능 등이 스트레스 없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밤은 피부 세포의 재생이 시작되는 시간, 신진대사의 활동이 왕성해져 체내뿐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영양 흡수도 빨라진다. 인간의 자율신경은 점심시간에 교감신경이 작용하고, 밤이 되면 부교감 신경이 작용, 심장이 온화해지고 혈압도 내려가게 되는데, 이때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피부가 활발히 작용하고 새로운 세포 분열을 일으킨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호르몬분비가 왕성해져 세포분열이 활발한 때이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완전히 달라진 피부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하지만 밤샘이 지나치게 되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피부도 거칠어지고 안색은 칙칙해지며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화장도 잘 받지 않게 된다.

수면 시간보다 중요한 것이 수면의 질이다. 숙면을 취하려면 일정한 주기를 갖는 것이 좋다. 일주일 내내 일정한 아침시간에 일어나고 되도록 수면을 취하는 시간도 달라지지 않아야 한다. 특별히 늦게 자야 하는 경우라도 10시 이전에는 반드시 클렌징을 하도록 한다.

2. 수면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피부는 거칠고 칙칙해지며 탄력을 잃어 쳐지는 것은 물론 노화가 가속화되기도 한다. 즉 스트레스와 피로가 가중되면 신체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근육을 수축시키고,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며, 신진대사가 원할 하지 못해 피부는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

또한 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피부는 모든 자극으로부터 민감하게 반응하여 피부도 민감하게 변한다. 자주 이러한 상태가 반복하게 되면 피부내부의 균형이 깨어지게 되어 피부가 거칠고 결국 피부는 노화를 촉진하게 되는 것이다.

3. 잠자는 자세 : 똑바로 누워서 잔다
엎드려 자거나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자면 베개나 이불에 피부가 눌려 주름이 더 많이 생긴다. 일명 슬립라인(Sleep Line)이라고 하는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 바른 자세로 누워 자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베개가 너무 높아 목이 꺾일 정도라면 자는 동안 계속 목이 접힌 상태로 있게 되어 목주름이 생긴다. 또한 목 근육을 늘어지게 하여 목이 굵어질 수도 있으므로 베개의 높이는 가급적 낮은 것이 좋다.

4. 청결한 잠자리 : 베갯잇은 항상 깨끗하게
얼굴 피부에 오랜 시간 닿는 것이니 만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지분비물과 오염물질이 쌓이며 오래되면 세균, 곰팡이가 증식하여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베개를 자주 빨지 못한다면 매일 깨끗한 수건으로 감싸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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